친구들과 올여름휴가는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중,
이번엔 여름 레포츠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해서
영월 동강으로 래프팅을 하러 고고씽!!
한달 전부터 미리 펜션도 예약해두고 렌트까지 알아보고~
휴가를 준비하고 있던 중, 갑자기 못가게 됐다...ㅡ_ㅡ
올여름 휴가는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못가서 완전 아쉽...
아무튼 친구들끼리 갔던 사진만 보면서 우울함을 달랬다는ㅋㅋ
동강 어딘가의 사진...어디지...ㅡ,.ㅡ
여행의 묘미는 역시 바베큐인듯!!ㅋ
가장 기다리던 시간은 바베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네요.
이번에 바베큐한다고 이것저것 많이도 샀는데 완전 아쉽ㅠ
소고기에 새우...아...배고파지려고 하네ㅡ_ㅠ
올해 영월여름휴가는 함께 하진 못했지만,
내년엔 꼭 같이 가서 올해 같이 놀지 못했던 아쉬움을 풀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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