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 게임.
모바일 스톤에이지인데요!
예전에 pc로 있었다고 하나 그 땐 해보지 않아서 느낄 수 있는 향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스타일에 맞는 게임인지라 인생게임이다~생각하고 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드디어 저도 고난의 장까지 전부 올클리어해서 골로스를 받았답니다~ㅋㅋㅋ
고난의 장 별 1개를 남겨둔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조련사를 못뽑아서...
지나를 진주 7만개를 모아야 뽑을 수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ㅡ_ㅡ
처음에 지나를 왜 뽑아야 하나~했는데 알고 보니 올클리어 하려면
조련사들이 전부 다 필요하더라구요 젠장!!
그런지도 모르고 처음에 부족상점에서 이것저것 신나게 막 구매했었는데ㅡㅡ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모험의 장과 고난의 장 올클리어!!
우왕~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로스가 나오는 순간.
골로스 소환 준비 완료!!
골로스 6성도 쿨하게 6성 진화재료로 먹여버렸답니다.
공격력이 S+가 떠주길 기대하면서...두근두근ㅋㅋ
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B이네요ㅋㅋㅋ
그래도 이 정도면 진짜 무난하게 나온 것 같아서 나름 위안삼고 있네요...
지금 키우고 있는 제 새끼들은 전부 태생이 공격력이 C더라구요ㅡㅡ
5~6성부터 기본적으로 공격을 C를 깔고 나와주는 바람에
초월할 때도 나름 기분이 좋답니다. 올라가는 게 많아서요 젠장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언능 다음 모험 스테이지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골로스는 천천히, 사랑과 애정을 주면서 초월하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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