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story

신림 돈까스 아놔 낚였어!!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은 뭐 먹지?'는 진짜 모든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죠! 

오늘도 뭘 먹을지 고민하던 중 돈까스와 카레 얘기가 나와서 

밖으로 먹으러 나가려고 했지만...오늘 아시다시피 폭염경보 문자가 왔죠. 


그래서 당연히 나가지 않고 배달을 시켜 먹으려고 

여기저기 음식점 책자를 뒤지면서 돈까스 집을 찾았는데...

마땅히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어플까지 찾게 되었죠! 


그러다가 발견한 신림 돈까스 ㅇㅇㅇㅇ...아놔...낚였네요ㅋㅋㅋㅋㅋㅋ







뭐 배달도 빨리 오고 비쥬얼도 나쁘지 않아서 살짝 기대도 해봤는데...

돈까스 한입 물자마자 아놔...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듯한 냄새가...

그리고 돈까스가 뭐 이리도 얇은지...육포 씹는 줄 알았네요!! 


그나마 소스가 맛이 강해서 다행, 그리고 밥이라도 많다는 점??ㅋ 







그리고 카레...3분 카레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긴 했는데 

그냥 그냥 그랬어요ㅋ 카레도 그닥 맛있진 않았네요ㅡ_ㅠ







깍두기는 잘 모르겠고 소스는 그래도 괜찮았네요ㅋ 

정말 소스때문에 먹을 수 있었던 느낌이...ㅡ_ㅠ







샐러드는 섞고 난 다음에 한 젓가락 먹고 바로 뚜껑으로...

소스가 묽어서 그런지 그냥 양배추 씹는 느낌이라서 버렸어요ㅋㅋㅋ


일단 여기 신림 돈까스 집의 괜찮은 점(?)이라고 한다면, 

배달이 빠르다, 밥은 다른 돈까스 집보다는 많이 준다? 


좋지 않은 점은, 

오래된 기름을 사용하는 느낌이 난다 ( 기름 냄새가 나요...ㅠ ), 

돈까스가 얇아서 육포씹는 느낌...육포같은 돈까스ㅠㅠ


그래서 내린 결론, 다음부턴 시켜 먹지 않을 것 같다, 입니다ㅋ;; 

걍 다음부턴 돈까스는 원래 시켜 먹던 곳에서 시키는게 낫겠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