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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친구네 고양이 스코티쉬폴드 완전 졸귀♡



제 친구는 고양이를 키웁니다. 

고양이 키운지 5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이번에 친구네 고양이 새끼 낳아서 구경갔어요!!ㅋㅋ

이번에 새끼 낳은 고양이는 스코티쉬폴드인데요. 

진짜 완전 졸귀!!

세마리인데 다들 모양이 다른게 더 신기해요ㅋㅋ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눈뜬지 이제 일주일 정도된 것 같아요ㅋ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완전 작아요!!

아직 새끼라서 그런지 발톱을 숨길 줄 몰라서 

저렇게 안기만 해도 발톱으로 손을 얼마나 찍어대던지ㅠ







이건 치즈색이죠? 그 뭐더라, 

장화신은고양이!! 그 고양이가 스코티쉬폴드라고 했던거 같아요ㅎ







가운데 녀석은 졸린 듯한 표정...

그래도 목소리도 젤 크고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했어요ㅎ







요녀석! 완전 귀여운데요~발바닥이 더 귀여움ㅋㅋㅋ







발바닥ㅠㅠ 완전 귀엽다는ㅠㅠ







폰으로 열심히 찍었는데 제대로 건진 사진이 별로 없어요ㅠ

100장 넘게 찍었는데 다 망ㅋㅋㅋㅋㅋ

카메라만 갖다대면 자꾸 고개를 돌려서 사진찍기 너무 힘들었어요ㅋ 

이번에는 폰으로 찍었지만 다음에는 친구가 DSLR 가져 온다고 하니 

인생사진 하나 건질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ㅋ

다음에 찍으면 그 땐 고화질로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ㅋ